PROJECT 01
포켓몬스터 YouTube 채널 운영
포켓몬스터 대회와 전략 연구로 축적한 전문성을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고, 주제·제목·썸네일·영상 구조를 직접 설계하며 공개 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채널 반응을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운영 4개월 만에 수익화를 달성했으며, 구독자 1,300명 이상, 쇼츠 누적 조회 수 96만 회 이상, 롱폼 누적 조회 수 32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 수익화 도달
- 4개월
- 구독자
- 1,300명
- 쇼츠 누적 조회
- 96만+
- 롱폼 누적 조회
- 32만
- 채널 분석 CTR
- 약 5%
- 평균 시청 지속 시간
- 2분 55초
* 2026년 7월 YouTube Analytics에 기록된 채널 분석 수치 기준입니다.
게임 경험을 콘텐츠 자산으로 바꾸다
포켓몬스터 배틀 대회에 국내외로 출전하며 대회 기록과 전략 연구를 블로그에 꾸준히 정리했습니다. 블로그가 깊이 있는 전략과 기록을 축적하는 공간이었다면, YouTube에서는 같은 도메인 지식을 더 짧고 직관적인 영상으로 전달하고 시청자의 반응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텍스트로 축적해온 전문성을 영상 콘텐츠로 확장하며 채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좋은 정보만으로는 선택받기 어려웠다
처음부터 긴 영상에 집중하면 충분한 노출과 시청자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전문적인 정보를 담는 것과 실제로 클릭되고 끝까지 시청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다른 문제였습니다.
초기에는 빠르게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쇼츠로 주제별 수요를 탐색하고, 이후 반응이 확인된 소재를 롱폼으로 확장하는 운영 방향을 세웠습니다.
쇼츠로 주제별 반응을 빠르게 확인
상위 포켓몬스터 채널의 영상 형식, 제목, 썸네일과 업로드 흐름을 조사하고 쇼츠 중심으로 초기 노출을 확보했습니다. 조회 수만 보지 않고 주제별 반응과 시청 흐름을 비교해 어떤 소재가 짧은 영상에서 관심을 얻는지 확인했습니다.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다룰 주제와 롱폼으로 확장할 소재를 구분했습니다.
롱폼에서 제목·썸네일·구조를 개선
롱폼에서는 제목과 썸네일이 클릭을 만들고, 도입부와 정보 배치가 시청 지속 시간을 결정한다고 보았습니다. 공개 후 CTR과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을 확인하고 후속 영상에서 제목의 정보량, 썸네일의 핵심 메시지와 영상 도입부의 길이를 조정했습니다.
YouTube의 공식 동시 비교 기능을 사용한 A/B 테스트가 아니라, 제목과 썸네일 변경 전후의 성과를 비교해 후속 콘텐츠에 반영했습니다.


콘텐츠 제작과 분석의 반복 구조를 만들다
채널은 운영 4개월 만에 수익화 기준을 달성했고, 2026년 7월 기준 구독자 1,300명, 쇼츠 누적 96만 회 이상, 롱폼 누적 32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채널 운영을 통해 콘텐츠는 제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개 후 반응을 읽고 다음 기획에 반영할 때 성장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설명하고 싶은 것보다 시청자의 선택을 먼저 보다
가장 큰 변화는 제가 설명하고 싶은 주제보다 시청자가 어떤 약속을 보고 클릭하며 어디에서 이탈하는가를 먼저 보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는 영상별 구독 전환과 유입 경로까지 더 체계적으로 비교해, 단기 조회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채널을 찾게 만드는 콘텐츠 시리즈를 설계하고 싶습니다.